올리브영 럭스에딧 팀장의 파우치 - 럭스에딧팀 Y님
올리브영 프리미엄 뷰티 전문관 ‘럭스에딧(Luxe Edit)’을 이끄는 럭스에딧팀 팀장 Y님의 파우치를 통해 맥, 연작, 랑콤, 딘토, 로라 메르시에 등 직접 사용해보고 확신을 얻은 제품과 취향을 살펴봤습니다. Y님은 자연스러운 립과 피부 표현을 돕는 제품부터 중요한 일정에 사용하는 파운데이션, 실용적인 아이섀도우와 하이라이터까지 소개하며 상품력을 강조했습니다. 럭스에딧 론칭 3주년을 맞아 7월 한 달 동안 다양한 브랜드 팝업과 한정 수량 증정, 특별한 혜택을 선보이며, 프리미엄을 차별화된 상품력과 경험을 제시하는 영역으로 설명했습니다.
파우치는 매일 손이 가는 화장품과 소지품을 챙겨 다니는 작은 가방이지만, 그 안을 들여다보면 한 사람의 취향과 일상이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그리고 올리브영 임직원들의 파우치에는 취향과 함께 ‘일’도 담겨 있습니다. ‘editorial by OLIVE YOUNG’ 기획 시리즈 ‘파우치터뷰’는 파우치 속 아이템을 하나씩 꺼내보며, 그 사람의 취향과 일상은 물론 각자의 직무와 일하는 방식을 들여다봅니다.
“써보면 알아요. 결국 한 차원 높은 상품력이 프리미엄을 만들죠.”
오늘의 주인공은 올리브영 프리미엄 뷰티 전문관 ‘럭스에딧(Luxe Edit)’을 이끄는 럭스에딧팀 팀장 Y님입니다. 럭스에딧팀은 정통 럭셔리 브랜드부터 트렌디한 프리미엄 뷰티까지, 올리브영만의 감각으로 뷰티의 스펙트럼을 넓혀가는 조직입니다. 올 7월 럭스에딧 론칭 3주년을 맞아, Y님의 파우치를 열어보았습니다. (2026년 7월 인터뷰)

Q. 럭스에딧이 벌써 3주년을 맞았네요! 감회가 남다르실 것 같아요.
맞아요. 럭스에딧을 맡은 지 1년이 넘었는데, 그만큼 많은 럭스에딧 제품들이 손을 거쳐갔어요. 파우치를 정리하다 보면 결국 오래 남는 건 직접 써보고 확신이 들었던 제품들이더라고요. 유행도 중요하지만, 정말 좋으면 계속 손이 가기 마련이니까요.
이번 럭스에딧 3주년을 맞아 7월 한 달 동안 맥, 연작, 케라스타즈 등 다양한 브랜드 팝업부터 한정 수량 증정, 특별한 혜택까지,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정말 풍성하게 준비했거든요. 그만큼 많은 분들이 럭스에딧 제품을 즐기고 관심 가져주시면 좋겠어요.
Q. 파우치 속을 보니 립 제품부터 눈에 띄는데, 요즘 어떤 메이크업을 즐겨 하시나요?
요즘 내 입술 같으면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주는 ‘멀멀한’ 컬러가 대세잖아요. 기존 MLBB보다 한층 더 자연스러운 감성이죠. 제가 요즘 잘 쓰는 건 ‘맥 러스터글래스 쉬어 샤인 립스틱 허그미’ 컬러예요. 톤을 가리지 않는 핑크 누드 브라운이라 누구나 부담 없이 쓸 수 있고, 발색과 발림성이 정말 훌륭해요. 써볼 때마다 ‘아, 맥이 이래서 립 장인이구나’ 하고 다시금 느껴요.
Q. 피부 표현도 굉장히 자연스러우면서 고급스러워 보이는데요, 비결이 궁금합니다.
‘연작 스킨 퍼펙팅 베이스 프렙 피팅 쿠션’을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안 바른 것처럼 가볍게 올라가는데, 은은한 광이 돌면서 본래 피부 자체가 좋아 보이는 효과를 주거든요. 마치 ‘여배우 피부광’ 같은 느낌이랄까요? 요즘 베이스 프렙이 유행하고 있는데, 이건 차원이 다른 발림성을 가진 제품이라 주변에도 꼭 한 번 써보라고 권하곤 해요.
Q. 중요한 미팅이나 보고가 있는 날, 파우치에 꼭 담아두는 ‘필승템’도 있나요?
그럴 땐 ‘랑콤 뗑 이돌 롱래스팅 파운데이션’을 필수로 사용해요. 피부 표현이 매끈하게 완성되고 시간이 지나도 다크닝이 적어서, 딱 깔끔하고 부티 나는 피부를 유지해 주거든요. 괜히 오랫동안 사랑받는 명불허전 아이템이 아니라는 걸 증명하는 제품이에요.
Q. 남들은 잘 모르는, 팀장님이 발견한 숨은 찐템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럭스에딧 제품은 아니지만 ‘딘토 블러피니쉬 섀도우 701 제인 오스틴’이요! 컴팩트한 용기 안에 딱 필요한 음영 컬러만 알차게 담겨 있어요. 그래서 어딜 가든 기본으로 챙기기에 딱입니다. 발색이 훌륭하고 가루 날림도 거의 없어서, 제가 가진 수많은 아이섀도우 팔레트 중 끝까지 살아남은 유일한 제품이에요.
Q. 파우치 한쪽에 로라 메르시에 제품들이 돋보이네요.
제가 정말 애정하는 브랜드 중 하나예요. 프리미엄의 가치를 제대로 느끼게 해 주거든요. 특히 매트와 쉬머를 같이 쓸 수 있는 ‘블러쉬 컬러 인퓨전 듀오 차이’와 ‘매트 래디언스 베이크드 하이라이터’ 조합을 좋아해요. 두 제품 모두 사용하면 피부 본연의 자연스러운 혈색을 살려주면서도 고급스러운 은은한 광을 만들어 럭스에딧의 진가를 보여주는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Q. 마지막으로, 팀장님에게 ‘럭스에딧’은 어떤 의미인가요?
저에게 프리미엄이란 단순히 가격이 높은 카테고리가 아니에요. 한 차원 더 높은 상품력과 차별화된 경험을 고객에게 제시하는 영역이죠. 앞으로도 럭스에딧을 통해 올리브영이 보여줄 수 있는 뷰티의 스펙트럼을 계속해서 넓혀가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