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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컨설턴트의 수정화장 꿀팁 파우치 - 올리브영N 성수 E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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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ial by OLIVE YOUNG’ 시리즈 ‘파우치터뷰’가 올리브영N 성수 메이크업팀 뷰티컨설턴트 E님의 파우치와 업무를 소개합니다. E님은 ‘퀵터치업’, ‘맨즈 메이크업’, ‘파인드 유어 컬러(퍼스널컬러)’, ‘풀메이크업’ 등 4가지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며, 하루 15명 이상이 찾는 ‘퀵터치업’에서 고객의 메이크업 고민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구운 과일’ 컬러 트렌드와 함께 투슬래시포, 투쿨포스쿨, 클리오, 필리밀리, 에뛰드, 에스네이처 제품을 활용한 색조·아이·베이스 메이크업 팁도 전합니다.

파우치는 매일 손이 가는 화장품과 소지품을 챙겨 다니는 작은 가방이지만, 그 안을 들여다보면 한 사람의 취향과 일상이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그리고 올리브영 임직원들의 파우치에는 취향과 함께 ‘일’도 담겨 있습니다. ‘editorial by OLIVE YOUNG’ 기획 시리즈 ‘파우치터뷰’는 파우치 속 아이템을 하나씩 꺼내보며, 그 사람의 취향과 일상은 물론 각자의 직무와 일하는 방식을 들여다봅니다.




“고객의 얼굴에 어울리는 최선의 메이크업을 찾고, 고민이 해결되는 그 순간이 뷰티컨설턴트로서 가장 보람찬 순간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혁신적인 K뷰티 체험형 공간 올리브영N 성수에서 고객들의 뷰티 고민을 현장에서 직접 해결해 주는 메이크업팀 뷰티컨설턴트 E님입니다. 어릴 적부터 메이크업에 열정적이었던 E님은 뷰티융합학과 전공에 종합미용면허, 퍼스널컬러, 바버, 두피 자격증까지 보유한 전문가 중의 전문가인데요, 하루에도 수십 명의 국내외 고객들을 만나며 터득한 색조 트렌드와 파우치 속 꿀조합을 들어보았습니다. (2026년 3월 인터뷰)


Q. 뷰티컨설턴트의 파우치라니, 시작 전부터 기대가 되는데요. 그전에 올리브영N 성수 뷰티컨설턴트 메이크업팀은 어떤 서비스를 하고 있는지부터 먼저 듣고 싶어요. 

저희 팀은 크게 ‘퀵터치업’, ‘맨즈 메이크업’, ‘파인드 유어 컬러(퍼스널컬러)’, ‘풀메이크업’ 이렇게 4가지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고객분들이 평소 궁금했던 메이크업 테크닉을 현장에서 일대일로 쉽게 풀어드리는 역할을 하죠. 특히 가장 인기가 높은 서비스는 15분간 진행되는 ‘퀵터치업’이에요. 립, 아이, 베이스, 브로우 중 원하는 부위를 선택해 수정 메이크업을 받아보실 수 있는데, 평일과 주말 가리지 않고 하루 15명 이상 찾아주실 만큼 반응이 뜨거워요. 요즘은 한국 고객뿐만 아니라 K뷰티에 관심이 많은 외국인 관광객분들도 오셔서 셰이딩이나 아이라인 연출법을 체험해 보고 가시곤 합니다. 


흰 표면 위에 립스틱, 마스카라, 아이섀도 팔레트 등 화장품이 놓여 있다.

Q. 현장에서 고객들을 가장 가까이 만나시는 만큼 최신 뷰티 트렌드에 민감하실 것 같아요. 요즘 뜨는 메이크업 트렌드는 무엇인가요?

단연 ‘구운 과일’ 컬러입니다. 예전에는 뽀용하고 화사한 코랄이나 핑크가 주를 이루었다면, 요즘은 한 차원 톤다운된 ‘멀멀하고 그을린 듯한 뉴트럴 톤’이 대세예요. 제가 강력 추천하는 제품은 ‘투슬래시포 올 오버 페이스 블러쉬’의 ‘번 핑크’ 컬러예요. 딱 잘 구워진 과일 같은 감성적인 컬러감인데, 내부에 미세한 펄 입자가 들어 있어 과하지 않게 은은한 볼륨감까지 연출해 주거든요. 과즙 메이크업의 한층 성숙해진 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Q. 매장에서 고객 분들이 가장 많이 찾는 색조템과 컨설턴트만의 숨은 팁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국민 애굣살템인 ‘투쿨포스쿨 프로타주 펜슬’을 역시 많이들 찾으시는데요. 펜슬 제형 특성상 건조하다 보니 시간이 지나면 색이 쉽게 날아간다고 아쉬워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럴 땐 ‘더샘 컨실러 펜슬’을 먼저 바탕에 깔아주는 것이 저만의 핵심 노하우예요. 컨실러 펜슬이 밀착력 있는 ‘접착제’ 역할을 해주어, 그 위에 프로타주 펜슬을 얹으면 날아가지 않고 하루 종일 영롱하게 유지된답니다.


Q. 오늘 눈매 표현이 정말 예쁘신데, 아이 메이크업 꿀팁도 궁금합니다. 

속눈썹 연장을 했냐는 질문을 많이 듣는데, 사실 ‘클리오 킬 래쉬 수퍼프루프 마스카라 볼륨컬링’ 덕분이에요. 파이버가 떨어지는 롱래쉬 타입과 달리 볼륨 타입은 뭉침 없이 깔끔하게 발리면서 고정력이 엄청나거든요. 속눈썹을 강조하고 싶은 날엔 ‘필리밀리 가닥 속눈썹’ 1, 2호를 번갈아 사용하는데, 받쳐주는 힘이 좋고 붙이기도 편해 꾸준히 내돈내산하고 있어요. 더불어 아이라인이나 눈썹 꼬리 지속력을 2배로 올려주는 ‘에뛰드 베어 엣지 메이크업 멀티 실러’도 제 파우치의 필수 비밀병기입니다. 


Q. 요즘같이 건조한 날씨에 베이스 메이크업이 들떠 고민인 분들을 위한 팁이 있다면?

베이스를 아무리 좋은 걸 써도 기초 바탕이 제대로 안 갖춰지면 소용이 없어요. 수분이 부족해서 들뜨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저는 세안 후 ‘에스네이처 아쿠아 스쿠알란 수분크림’을 듬뿍 흡수시켜 줍니다. 10대 때부터 사용해 온 저의 인생템인데, 끈적임 없이 수분을 가득 채워줘서 다음 베이스가 착 붙는 완벽 ‘화잘먹’ 상태를 만들어줘요. 스쿠알란 성분이 피지 밸런스까지 잡아줘서 좁쌀 여드름 고민이 있으신 분들에게도 추천해요.


Q. 마지막으로 올리브영N 성수를 방문하거나 이 글을 보고 있는 고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요?

올리브영N 성수는 단순히 상품을 둘러보는 곳을 넘어, 자신에게 딱 맞는 뷰티 스타일을 발견하는 경험의 공간입니다. 메이크업에 자신이 없거나 나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고 싶다면, 언제든 올리브영N 성수에서 뷰티컨설턴트를 찾아주세요. 가장 아름다운 매력을 발굴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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