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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차코 보러 왔다가, 올리브영 시티 투어에 진심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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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N 성수에 마련된 ‘OLIVE YOUNG CITY LOG’를 찾아 시티 투어 버스 조종, AI 포토부스 촬영, 신호등 포토존, ‘올영픽 랠리’와 산리오캐릭터즈 스탬프 등 다양한 체험을 즐겼습니다. 올리브영과 산리오캐릭터즈가 함께 꾸민 가상의 도시를 여행하며 컬래버 상품과 기획세트, 굿즈를 살펴보고 새로운 뷰티 루틴까지 발견한 하루의 기록을 소개합니다. 이번 팝업은 전국 25개 주요 매장에서도 진행됐습니다.

호기심 많은 꼬마 강아지 ‘포차코’ 캐릭터를 좋아하는 에디터가 올리브영N 성수 매장에 왔습니다. 처음에는 좋아하는 캐릭터 사진을 찍고 올리브영X산리오 컬래버 상품을 둘러볼 생각이었는데요. 시티 투어 버스를 조종하고, 함께 도시를 여행할 캐릭터를 만나고, 매장 곳곳에 숨은 캐릭터를 찾다 보니 어느새 팝업 체험에 푹 빠졌습니다. 낯설었던 뷰티 상품까지 궁금해졌죠.


좋아하는 캐릭터를 따라 걷다 새로운 취향을 발견하는 곳, ‘올리브영 시티 투어’. 오늘 에디터의 시티 로그에는 무엇이 남았을까요? 올리브영N 성수 1층 트렌드파운틴과 트렌드팟 성수에 펼쳐진 도시로 함께 떠나보겠습니다.


포차코 보러 왔다가, 올리브영 시티 투어에 진심이 되다

산리오캐릭터즈가 사는 도시로 여행을

마이멜로디, 헬로키티, 폼폼푸린이 한국의 도시에서 하루를 보낸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한복을 차려입기도 하고, 전주에서 비빔밥을 먹고, 대관령 양떼목장도 구경하겠죠. 상상하다 보니 낯선 도시를 신나게 여행하는 다른 캐릭터들의 모습도 궁금해집니다.

올리브영과 산리오캐릭터즈의 만남, ‘올리브영 시티 로그’는 이렇듯 가상의 올리브영 시티에 놀러 온 산리오 캐릭터즈와 함께 곳곳을 여행하며 나만의 하루를 기록하는 캠페인입니다. 한국에서의 특별한 일상을 즐기는 순간에 올리브영을 더해 한 편의 여행 기록처럼 풀어냈죠.  

이번에는 올리브영N 성수에 펼쳐진 올리브영 시티로 함께 들어가 볼까요? 팝업 ‘OLIVE YOUNG CITY LOG’는 시티 팝 감성이 돋보이는 공간입니다. 돌아가는 CD 오브제와 큰 자판기가 눈길을 끌고, 횡단보도와 신호등, 브릿지가 거리 풍경을 만듭니다. 포차코는 어디 있을까 두리번거리며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어느새 성수동의 바깥 풍경은 잊고 올리브영 시티에서의 새로운 로그를 시작하게 됩니다.

입장과 함께 올리브영 시티 투어 START

보라색 격자 배경에 올리브영 ‘City Log’ 시티 투어 가이드와 체험 지도, 네 가지 코스가 소개돼 있다.
1층에 들어서서 가장 먼저 펼친 것은 모바일 리플렛입니다. 휴대폰 화면에 체험 콘텐츠가 미션처럼 펼쳐지니, 마치 게임에 접속한 듯 하나씩 도전해 보고 싶어집니다. 

시티의 랜드마크 포토존에서 시티팝 산리오 캐릭터들까지 둘러보고 나니 정말 새로운 도시에 들어온 기분이었는데요. 공간 곳곳에서 체험을 안내하는 크루들마저 다음 미션을 안내하는 게임 속 NPC처럼 느껴졌습니다.

핑크와 보라색으로 꾸민 공간에 헬로키티 등 캐릭터 장식과 미니 버스가 전시돼 있다.
그중 가장 먼저 소개하고 싶은 콘텐츠는 ‘시티 투어 버스’입니다. 투어 버스 모양의 RC카를 조종하려는 방문객들이 줄을 서서 참여할 만큼 인기가 높았는데, 직접 해 보니 왜인지 알 것 같았습니다.

9월 환절기에 올리브영이 추천하는 수분 광채 루틴과 미백 광채 루틴이 오늘의 드라이브 코스로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출발에 앞서 원하는 드라이브 코스를 골라야 하는데, 선택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크루가 각 코스의 상품을 하나씩 설명해 줍니다. 평소 잘 사용하는 상품이 나오면 반갑고, 처음 보는 상품은 어떤 효과가 있는지 귀를 기울이게 되었는데요. 설명을 듣고 나니 두 코스 중 어떤 루틴을 체험할지 한결 명확해졌습니다. 

원하는 코스를 정했다면, 이제 조종기를 잡을 차례. 작은 투어 버스를 움직이는 순간 잠시 동심으로 돌아간 듯,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 버스에 승부욕이 불타올라 한껏 진지해졌습니다. 이렇게 새로운 뷰티 루틴까지 챙기며, 오늘의 로그도 한 줄 채워집니다.

혼자 온 손님에게 생긴 투어 메이트

포차코 보러 왔다가, 올리브영 시티 투어에 진심이 되다
이번에는 도시를 함께 돌아볼 친구를 만나볼까요? 공간 한편에 있는 AI 포토부스를 통해 나와 함께할 산리오캐릭터를 만나고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다만 혼자 방문한 내향인 에디터에게 사람들이 오가는 공간에서의 사진 촬영은 작은 용기가 필요한 일이었는데요. 평소라면 포토부스는 구경만 하고 지나쳤을 텐데, 막상 투어 메이트와 함께 찍은 사진이 생기니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팝업을 나온 뒤에도 꺼내볼 수 있는 나만의 방문 기록이 남았으니까요.

핑크색 공간에 올리브영과 산리오 캐릭터를 활용한 픽셀아트 장식과 입간판이 전시돼 있다.
사진에 진심인 방문객이라면 ‘신호등 포토존’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사실 여기에는 작지만 재미있는 장치가 숨어 있거든요. 신호등 옆 버튼을 누르면 불빛 색이 바뀐다는 것. 내가 원하는 색으로 신호를 바꾸고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오늘의 기분은 GREEN GREEN.

올리브영N 성수 1층으로 시티 투어가 끝난 것은 아닙니다. 이번에는 1~3층 곳곳을 돌아볼 수 있는 ‘올영픽 랠리’에 참여했습니다. 매장 곳곳에 숨은 산리오캐릭터를 찾아 휴대폰으로 NFC 태그를 대면 모바일 스탬프가 차곡차곡 적립되는 방식인데요. 캐릭터를 찾는 재미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매장을 돌아다니는 사이, 어느새 6개 중 3개의 아이템을 모아 ‘대왕 리무버블씰’ 스티커도 받았습니다.

휴대전화에 올리브영과 산리오 협업 플레이리스트가 표시되고, 핑크색 진열대에 헬로키티 상품이 놓여 있다.
아날로그 감성러를 위한 ‘산리오캐릭터즈 스탬프’도 건물 곳곳에 마련돼 있었습니다. 스탬프와 함께 준비된 엽서에 직접 도장을 꾹꾹 눌러 찍으며 나만의 엽서를 자유롭게 꾸며볼 수 있는 자율 참여형 이벤트인데요. 층마다 서로 다른 산리오 캐릭터 도장을 수집하다 보면, 어느새 정성스럽게 완성된 나만의 특별한 방문 기념 엽서 한 장을 손에 쥐게 됩니다.

올리브영 시티 투어 다음은? 트렌드팟 성수 탐색

포차코 보러 왔다가, 올리브영 시티 투어에 진심이 되다
올리브영N 성수에서 체험을 즐겼다면, 트렌드팟 성수에서는 컬래버 상품을 좀 더 찬찬히 살펴볼 차례입니다. 컬래버 상품과 기획 세트, 굿즈까지 한자리에서 둘러보니, 같은 캐릭터도 어떤 상품과 만났는지에 따라 또 다른 매력이 보였습니다. 

특히 반가웠던 것은 증정품을 직접 만나보고 비교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귀엽다는 이유로 눈길이 갔다면, 팝업 전용 집기에 걸린 실물의 크기와 촉감까지 가까이에서 확인하며 취향에 맞는 구성을 고를 수 있었습니다. 여행의 마지막, 기념품을 고르는 순간처럼 괜히 설레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포차코 보러 왔다가, 올리브영 시티 투어에 진심이 되다

투어는 끝나도, 나의 시티 로그는 계속된다

올리브영 시티 투어를 마치고 나니 몇 가지 기록이 남았습니다. 서툰 투어 버스 운전에 한껏 집중했던 순간, 찍어두길 잘했다고 생각한 투어 메이트 사진, 그리고 새롭게 써보고 싶어진 상품까지.

오늘의 기록을 이어갈 곳은 성수동 밖에도 있었습니다. 이번 산리오캐릭터즈 팝업스토어는 최초로 전국 25개 주요 매장에서도 진행되어 집과 가까운 매장에서도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었거든요.

같은 도시를 여행해도 누군가는 좋아하는 캐릭터와 찍은 사진으로, 누군가는 즐거웠던 체험으로, 또 누군가는 새로운 뷰티 루틴의 발견으로 하루를 기억하겠죠. 팝업을 구경하러 왔던 에디터의 하루도 그렇게 예상보다 풍성한 시티 로그로 완성됐습니다.
올리브영
신우림

CJ올리브영 · 커뮤니케이션2팀

콘텐츠 마케터로 올리브영에 입사해 현재는 온드미디어 및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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