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올리브영, 미국 전역서 찾는 K뷰티 목적지로 부상
지난 5월 미국 1호점 패서디나점과 2호점 센추리시티점을 연 올리브영은 하루 평균 방문객 수가 각각 1,623명과 955명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고객 유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개인별 피부 상태를 분석하는 ‘스킨스캔(SKIN SCAN)’ 상담도 하루 평균 각각 187건과 113건 진행됐으며, 샌프란시스코·베이 에어리어·라스베이거스 등 원거리 방문객과 해외 관광객도 매장을 찾고 있습니다. 5월 30일 ‘OLIVE YOUNG’ 검색 관심도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관련 검색량이 전월 대비 300% 이상 증가한 가운데, 매장 관련 사용자 생성 콘텐츠는 2,300건 이상, 누적 조회수는 940만 회를 넘어섰습니다. 올리브영은 캘리포니아 주요 프리미엄 쇼핑센터 약 11개 신규 입지에서 논의를 진행하며 델 아모와 어바인 지역 매장은 내년 오픈을 목표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미국 시장에 첫발을 내디딘 올리브영이 빠르게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 지난 5월 미국 1호점인 패서디나점과 2호점인 센추리시티점을 연이어 선보인 이후 안정적인 방문객 수와 높은 고객 참여도를 기록하는 것은 물론, 미국 유통업계와 부동산 업계의 관심까지 끌어내며 본격적인 오프라인 확장 기반을 마련했다.
글로벌 K뷰티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는 가운데, 올리브영은 차별화된 큐레이션과 체험 중심 매장 운영을 앞세워 미국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뷰티 발견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 캘리포니아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추가 출점 가능성을 검토하며 미국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루 평균 1,600명 찾는 패서디나점… 체험형 서비스 인기
올리브영 패서디나점은 하루 평균 1,623명, 센추리시티점은 하루 평균 955명이 방문하며 주중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안정적인 고객 유입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개인별 피부 상태를 분석해 맞춤형 제품 탐색을 돕는 ‘스킨스캔(Skin Scan)’ 서비스가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패서디나점에서는 하루 평균 187건, 센추리시티점에서는 113건의 상담이 진행되며 미국 소비자들이 단순 쇼핑을 넘어 체험 중심의 뷰티 리테일 경험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음을 보여줬다.

캘리포니아를 넘어 미국 전역에서 찾는 K뷰티 목적지
매장 방문객 데이터는 올리브영이 단순한 지역 상권 매장을 넘어 미국 서부권 대표 K뷰티 목적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실제로 고객들은 패서디나와 센추리시티 인근뿐 아니라 샌프란시스코와 베이 에어리어, 라스베이거스 등 원거리 지역에서도 방문하고 있다. 해외 관광객들의 방문도 꾸준히 이어지며 올리브영은 미국을 찾는 글로벌 소비자들의 K뷰티 필수 방문 코스로 떠오르고 있다.
검색량 최고치 경신… SNS 조회 수 940만 회 돌파
소비자 관심은 오프라인 매장을 넘어 온라인에서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미국 1호점 개점일인 5월 30일, Google Trends 기준 ‘Olive Young’ 검색 관심도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olive young pasadena’, ‘olive young usa’ 등 관련 검색어 역시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패서디나점 관련 검색량은 전월 대비 300% 이상 상승했다.
소셜미디어에서도 화제성이 이어졌다. 틱톡과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매장 관련 사용자 생성 콘텐츠(UGC)는 2,300건 이상 게시됐으며, 누적 조회 수는 940만 회를 넘어섰다.
미국 유통업계도 주목… 추가 출점 논의 본격화
올리브영의 성장세는 소비자를 넘어 미국 유통업계의 관심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웨스트필드 센추리시티에 문을 연 미국 2호점에는 주요 쇼핑몰 개발사와 리테일 부동산 관계자들이 직접 방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현재 올리브영은 캘리포니아 주요 프리미엄 쇼핑센터 등 약 11개 신규 입지를 두고 논의를 진행 중이며 이 가운데 델 아모(Del Amo)와 어바인(Irvine) 지역은 신규 매장 오픈을 준비 중이다.
“미국 소비자와 업계 모두가 올리브영을 찾고 있다”
신성현 OLIVE YOUNG USA CFO는 “고객들의 높은 관심은 물론 미국 리테일 업계 전반에서 올리브영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 매우 고무적”이라며 “다양한 지역과 배경의 소비자들이 직접 올리브영을 찾아오고 있으며, 브랜드와 파트너사들 역시 K뷰티를 발견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올리브영을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같은 긍정적인 흐름은 미국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과 확장을 위한 강력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K뷰티가 쇼핑몰 트래픽을 만드는 시대
올리브영의 미국 진출은 K뷰티가 더 이상 특정 소비층만의 관심사가 아닌 주요 리테일 트래픽 유발 요소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체험형 서비스와 큐레이션 중심 매장은 젊은 소비자들의 방문을 이끌어내며 미국 쇼핑센터에 새로운 활력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에서 시작된 K뷰티에 대한 관심이 실제 오프라인 방문과 구매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도 확인되고 있다. 올리브영은 개인화 서비스와 상품 발견 경험, 체험형 쇼핑 환경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들의 관심을 실질적인 오프라인 성과로 연결하며 미국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스토리를 써 내려가고 있다.






